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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2023 가을 대동제 ‘QUINQUATRIA’ 개최(202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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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297회 작성일 23-10-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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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쿠아트리아(QUINQUATRIA)… 고대 로마 미네르바 여신을 기리는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외대만의 고유한 축제
■ 축제의 백미 ‘제1회 2023 퀸쿠아트리아 응원제’ 열려… 동문 가수 윤하와 함께 새로운 응원가 떼창의 진풍경 펼쳐져


우리대학 서울캠퍼스 총학생회는 9월 19일(화)~21일(목)까지 3일간, 서울캠퍼스 전역에서 가을 축제인 ‘QUINQUATRIA’(이하 퀸쿠아트리아)를 개최하였다. 퀸쿠아트리아(QUINQUATRIA)는 고대 로마의 미네르바 여신을 기리는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우리대학만의 고유한 축제로, 특히 이번 축제는 ‘퀸쿠아트리아’라는 축제 브랜딩 효과를 제고하고,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느끼는 또 다른 형태의 대학 사회와 경험을 통해 소속감을 고취하고, 신선함을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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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 제57대 총학생회 ‘도약’이 기획한 2023 대동제는 ▲세계 각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부스를 통한 우리대학만의 독창성 강조 ▲응원제와 같은 콘텐츠를 통한 소속감 고취를 중점으로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동문, 나아가 우리대학의 축제를 찾은 타 대학 학생들, 지역 주민들까지 ‘외대만의 축제, 퀸쿠아트리아’를 각인시켜 마케팅 효과를 발생시키고자 하였다.

또한, 미네르바를 기리는 축제라는 ‘퀸쿠아트리아’ 본연의 의미에 집중하고, 그 가치와 브랜딩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하여 이번 2023 대동제는 부가적인 기조나 부제 없이 진행함으로써 우리대학 축제의 정체성이 분명해지고, 차별성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9월 19일(화), 퀸쿠아트리아 1일 차에는 부스 운영과 무대 없이 ‘퀸쿠아트리아를 기록하다’ 시리즈가 진행되었다. 본 시리즈는 크게 [적록(赤綠): 가을의 붉음과 초록을 기록하다], [초록(草綠): 초록을 기록하다], [상록(相綠): 우리, 서로를 기록하다]로 구성되었다. 적록은 잔디광장에서 캠핑 및 영화 상영을 진행하여 많은 이들의 발길이 닿았다. 평소에 유동 인구가 많지 않던 미네르바 공원을 캠핑장처럼 꾸며 진행한 초록은 이번 계기를 통해 학생들이 미네르바 공원을 더 잘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이 모든 순간을 사진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대동제 기간 한정 프레임을 사용할 수 있는 포토부스, 상록도 절찬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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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쿠아트리아 2일 차, 20일(수)에는 예상에 없던 강우가 내렸으나, 캠퍼스를 아우르는 부스 덕분에 대동제의 열기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다. 우리대학의 특성을 보여주는 세계 각국의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각 학과(부) 부스에 더해 ‘노래나래’와 ‘실버벨&도향’과 같은 동아리 및 ‘UNAI ASPIRE’과 같은 사회단체 부스도 운영되어 한껏 더 풍부해진 42곳의 부스를 만나볼 수 있었다.

대동제의 꽃 무대 공연은  , <아티스트 공연>이 진행되었다. 는 서울캠퍼스 학우라면 누구든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각자의 재능으로 무대를 채울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의 관심이 몰렸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 는 쟁쟁한 참가자들을 제치고 유다현 학생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동제는 적재, LOCO, 윤하, BOYNEXTDOOR, ZICO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방문하여 대동제의 마지막 순간을 뜨겁게 마무리하였다.

특히 이번 가을 대동제의 가장 큰 이목을 끈 것은 단연 응원제였다. 그동안 많은 외대인의 관심과 성원으로 다양한 방식과 콘텐츠로 퀸쿠아트리아가 진행되었지만, 외대의 브랜드를 제고하고 외대인으로서의 깊은 소속감을 고취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 한계를 극복하고 동시에 학생들이 오감으로 느끼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외대만의 브랜드를 형성하기 위해서 <제1회 2023 퀸쿠아트리아 응원제>가 기획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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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제에서는 응원단 아이기스와 중앙동아리 외인부대의 공연으로 채워졌다. 보기만 해도 힘이 나는 치어리딩곡부터 신나는 밴드 플레이리스트까지 모두 하나가 되어 떼창을 하며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여기에 더불어 쾌걸 근육맨 2세의 OST인 <질풍가도>가 우리대학 응원가로 새롭게 탄생하여 응원제를 뜨겁게 달구었다. 마지막으로 동문 가수 윤하와 응원단 아이기스의 합동 공연은 학생들에게 이번 대동제의 밤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었다.

이번 2023 대동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캠퍼스 제57대 총학생회 ‘도약’ 인스타그램 (instagram.com/hufsstud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UFS NEWS(http://www.hufsnews.co.kr) ’>’>